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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풍선과 파란리본~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웃음!!! |
매주 일요일! 매일 매일이 일요일이면 좋겠어요!
엄마와 함께 손잡고 오는 이시간이 정말 즐거워요~
이번 주에는 '공기'에 대해 배웠지요~
모퉁이 선생님께서 동화책을 읽어주시고, 우리는 그 책에 대한 내용을 놀이를 통해서 더 배울 수 있어요!
노란 풍선이 우리가 입으로 불 때는 둥둥 뜨지 않았지만
마법처럼 우리 선생님이 둥둥 뜨는 풍선을 들고 나오셨을 때
친구들의 얼굴이 웃음으로 풍선처럼 빵~ 터질 것 같았어요!
그리고 빨대로 스티로폼 공을 후후 불고
엄마와 함께 둥둥 띄우기도 하고요~
열심히 놀고, 한글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그러는 사이 우리 6~7세 엄마들은 미술놀이 삼매경~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공부하고 있답니다!!!
다음 주가 벌써 기대되요!
더 따뜻한 날씨에, 더 환한 웃음으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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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개강식!
이주여성센터
h:1978 v:467
2011-09-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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