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동안 결혼이주여성들이 십시일반 직접 모은 성금 250만원을
오늘 수료식 때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포소봣타낙(사진 오른편)에게 전달했습니다.
포소봣타낙은 2008년 1월에 시집와서 두 아이를 낳고 살고 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친정에 다녀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친정아버지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하시고 어머니는 고혈압으로 건강하지 못하신 상황에
이런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마음을 전한 결혼이주여성들도 기뻐하며 축하해주었답니다!
포소봣타낙은 내년 4월 캄보디아 설날에 4가족이 모두 처음으로 캄보디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