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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혼·이혼 10쌍중 1쌍은 다문화부부
조선비즈   2011-11-03 16:21:03, 조회:345, 추천:127


  지난해 결혼한 부부 10쌍 중 1쌍은 한국인 끼리의 결혼이 아닌 외국인이나 귀화한 한국인이 결혼하는 다문화 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혼한 10쌍 중 1쌍도 다문화 부부의 이혼이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다문화 인구동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3만5098건으로 전체 혼인 32만6104건 중 10.8%를 차지했다. 다문화 혼인 건수는 지난해(3만3862건)보다 1236건(3.7%) 늘었지만 비율로는 0.1%포인트 줄었다.

다문화 혼인의 유형을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한국인인 경우가 74.6%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9.1%), 일본인(6%), 미국인(4.3%) 순이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중국(33.1%) 국적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27.6%), 한국(19%), 필리핀(5.6%) 순이었다.

남성의 평균 연령은 36.5세였으며 40세 이상이 47%를 차지했다. 여성의 경우 26.2세로 20대가 전체의 46.6%였다. 또 다문화 혼인의 남녀 평균 연령 처럼 남성의 나이가 10세 이상 많은 부부가 절반 이상이었다.

한편 지난해 다문화 이혼은 1만4319건으로 전체 이혼 중 12.3%를 기록했다.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12.3%로 2008년 10.7%, 2009년 11%에 이어 증가 추세다. 건수 역시 2008년 1만2430건, 2009년 1만3653건, 2010년 1만4319건 등으로 늘어났다.

다문화 이혼 유형을 살펴보면 남성이 한국인인 경우가 73.6%로 가장 많았다. 반면 여성의 경우 외국인이 5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귀화한 한국인(23.2%), 한국인(21.9%) 순이었다.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이 46.9세, 여성은 37.8세였으며 이혼까지 평균 혼인기간은 4.7년이었다.

이 외에도 지난해 태어난 아이 중 다문화 부모를 두고 있는 아이는 2만312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4.3%를 차지했다. 또 다문화 사망자는 1506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0.6%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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