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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심국제병원 10일, ‘다문화가정 의료인력 양성’ 의료포럼 열어
국민일보   2011-11-02 09:44:30, 조회:334, 추천:95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하는 ‘2011 한국국제의료관광콘퍼런스(Korea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Conference 2011, KIMTC)’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의 의료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 전통 한방의학을 주제로, 해외 에이전트 및 의료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의료관광 동향과 향후 의료관광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청심국제병원(원장 차상협)은 10일 ‘다문화 의료인력 양성 및 취업 활성화 방안’ 주제로 청심의료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8월에 발표한 ‘다문화의료인력양성 타당성 조사’를 통해 밝혀진 국내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부족현상과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 한계에 따른 낮은 취업률 등의 문제점 등을 다룰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그 대안으로 다문화인에게 한국 간호사 또는 조무사 양성 교육과 시험을 통해 의료용어와 병원환경을 체험하게 하고, 의료관광 전문교육을 함께 실시해 언어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전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 취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는 ‘다문화 의료인력 양성’이 외국인 한국 거주 100만 명 시대에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고충과 전문화된 의료관광 인력 부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의견이다.

청심의료포럼 기조강연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다문화인으로 살기’ 주제로 진행하며, 여성가족부의 ‘다문화가정 정부정책 소개 및 추진방향’ 주제도 발표된다. 이어 ▲재한일본의료인연합회 활동소개 및 정책제안(쇼지 준코 재한일본의료인연합회 회장) ▲다문화 의료인력 양성 목적 및 교육 소개(강흥림 청심국제병원 국제팀장) 등의 발표와 다문화 의료인력 교육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차상협 원장은 “외국어와 해외문화의 이해도가 높은 다문화인들에게 간호조무사 교육과 라이선스 취득 등을 지원하고 의료 코디네이터 및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면, 다문화 가정, 정부, 병원, 지자체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심국제병원은 현재 다문화가정의 간호사 14명과 11명의 간호조무사가 일하고 있으며, 11월부터 한국관광공사, 경기도 등과 함께 다문화인들을 위한 간호조무사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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