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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대,‘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하나로 캠프’실시
아시아투데이   2011-11-21 13:42:18, 조회:465, 추천:123


부산대,‘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하나로 캠프’실시  
26~27일, 전남 구례 및 순천만 일대서 문화유산과 자연의 어울림 체험

기사입력 [2011-11-21 13:03] , 기사수정 [2011-11-21 11:48]  
    
  
[아시아투데이=최성욱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부산대학교 등 부산지역 5개 대학의 공동참여로 지난 8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멘티가 한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체험하고, 서로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하나로 캠프’를 떠난다.

오는 26~27일,1박2일 동안 전남 구례 및 순천만 일대에서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는 부산대를 중심으로 부산교육대, 동아대, 부산외국어대, 부산가톨릭대의 멘토와 멘티 220여 명이 참여한다.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하나로 캠프’는 멘토와 멘티들이 한국문화유산과 자연의 어울림을 인식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화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연체험학습활동과 한국문화유산답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지리산 성삼재를 출발해 노고단 정상을 완주하고, 흑두루미 모형 제작, 강연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며, 다음 날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낙안읍성에서 미션 활동을 통해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역사의 장소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는 멘토와 멘티가 하나가 되어 자연생태계를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한민족 정체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도니다.

또 캠프를 통해 형성된 멘토와 멘티의 유대관계가 강화되는 경험이 올해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캠프를 통해 형성된 유관기관과의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의 지원방안 또한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가 49억여 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은 부산대를 비롯해 5개의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 대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이 1대1 매칭을 통해 학습지도 및 정서지원을 포함한 수업(학기당 60시간)을 진행하고 있으며, 멘토와 멘티 각 286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성욱 기자 rz80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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