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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혼이주 여성 꿈 사진전
관련보도   2011-12-16 10:18:43, 조회:493, 추천:111

결혼이주 여성 꿈 사진전

결혼 등으로 우리나라로 이주해온 여성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주여성들의 삶을 담은/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리포트] 결혼이주 여성 꿈 사진전(3분20초 분량)

우리나라 농촌 총각 두명 중 한명이 이주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어마어마한 만큼 이주 여성들의 국적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몽골,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주 여성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또 인신구속적 매매혼으로 한국에 온 이들이 모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갤러리에서 열린 ‘코리안 드리밍, 결혼이주여성들의 꿈’ 사진전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한국여성사진가협회 소속 작가 서른 세명이, 서른 세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전시를 기획한 ‘이프토피아’의 최인숙 대표 인터뷰 자막)

레티탄타오 씨는 베트남에서 살 때 매일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생선을 갈무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녀는 부자가 돼 이 일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꾸곤 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레티탄타오 씨는 풍성한 나락을 두 손 가득 받쳐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데요, 그녀의 코리아 드림이 이뤄졌을까요.

윤은자 작가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윤은자 작가 인터뷰 자막)

베트남에서 온 레티 탄타오(최지연)씨와 시어머니 김순자 씨입니다.

(인터뷰 자막)

필리핀에서 온 로첼 씨는 남편 한상섭 씨와 결혼해 예쁜 두딸 고은이와 예은이를 낳았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한 로첼 씨는 충청남도 태안여성회관에서 이주여성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는데, 한국에 와 그 꿈을 이룬 셈입니다.

작가 제이 안 씨의 말입니다.

(인터뷰 자막)

로첼 씨입니다.

(인터뷰 자막)

한국에 와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온 한인혜 씨인데요, 지금 방송통신대학에 다니면서 사진과 영상 등 미디어 분야 전문지식을 쌓고 있답니다. 사진작가나 방송사 PD가 되기 위해섭니다.

곽은진 작가입니다.

(인터뷰 자막)

결혼이주여성들 가운데는 크고 작은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번 사진전이 이주여성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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