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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문화가정 학생수 크게 늘었다
세계일보   2011-05-04 09:09:19, 조회:618, 추천:199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청소년인구가 해마다 감소하는 가운데 다문화가정의 학생 수는 큰 폭으로 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명 중 1명꼴로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고, 20∼24세 인구 10명 중 4명은 ‘직업’ 때문에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 청소년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총인구(4898만명)는 전년보다 0.2% 늘었지만, 청소년인구는 1014만명으로 1.4% 감소했다. 총인구 중 9∼24세 비중은 20.7%로 1978년 36.9%를 정점으로 계속 감소했다.

반면 국제결혼가정의 학생 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 다문화가정의 학생은 3만40명으로 2005년(6121명)보다 5배가량 늘었다. 이 중 초등학생이 전체 국제결혼가정 학생의 78.6%를 차지했으며 다문화가정 학생 중 89.9%는 어머니가 외국인이었다.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자살이었다. 2009년 기준 15∼24세 청소년의 사망원인은 고의적자해(자살)가 10만명당 15.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8.4명), 암(3.8명), 심장질환(1.0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15∼24세 청소년의 8.8%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 15∼19세는 ‘성적·진학’(53.4%), 20∼24세는 ‘경제적 어려움’(28.1%)을 많이 꼽았다.

15∼24세가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38.6%)와 직업(22.9%)이었다. 2002년에는 공부(39.8%)와 외모(19.7%)였다. 20∼24세 청년층이 직업 때문에 고민한 비중은 38.5%로, 2002년 8.6%에서 급증했다.

청소년의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률을 보면 중학생은 블로그(95.5%)를, 고등학생은 미니홈피(95.6%)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이용률은 대학생이 21.6%로 가장 높았고 고교생 18.0%, 중학생 12.2% 등의 순이었으며 초등학생은 2.6%에 그쳤다.

유해매체를 이용한 경험도 증가세를 보였다. 중고교생의 성인용 간행물 이용 경험은 2009년 35.9%에서 지난해 38.3%로 늘었고 온라인 음란물도 36.6%에서 38.3%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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