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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0 페스티벌', 다문화 가정의 현실 조명
연합뉴스   2011-05-25 09:13:03, 조회:486, 추천:158


5월31~6월 26일 대학로 일대서 창작극 8편 공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저예산 연극 축제인 '100 페스티벌'이 사회적 소외 계층인 다문화 가정을 주제로 5월 31일~6월 26일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100 페스티벌'은 상업적 흥행에 얽매이지 않은 독립 연극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으며 젊은 연출가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는다.

올해 축제에서는 '다문화, 소통 그리고 열린 사회'를 주제로 베트남 이주노동자, 탈북자 가족 등을 주인공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구하는 창작극 8편이 무대에 오른다.

1986년 창단해 국내 연극계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극단 작은신화부터 아마추어 모임으로 출발해 올해 정식으로 창단한 극단 수작까지 8개 공연 단체가 참가하며 축제가 끝난 뒤 공연 성과를 토대로 최우수작품상 등을 시상한다.

5월 31일~6월 26일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검은 백조가 사는 곳'(극단 혼), '고등어'(극단 동숭무대), '갑냐우'(극단 수작), '유실물 보관소와 바람개비'(극단 가변)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같은 기간 우석레퍼토리극장에서는 '바람이 들려 준 이야기'(공상집단 뚱딴지), '도시야경'(극단 명작옥수수밭), '말해요 찬드라'(극단 지구연극), '블루하츠'(극단 작은신화)가 공연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24일 "다문화 가정이나 이주 노동자가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8편을 한꺼번에 예매하는 패키지 티켓은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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