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Hosting

제목 : 여성가족부, 청소년 다문화포럼 개최 및 유공자 시상
나눔뉴스   2011-06-15 10:09:26, 조회:441, 추천:150

  2011년 6월 10일 여성가족부는 지난 5년간의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현황 및 과제를 진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SKT 슈펙스홀에서 '청소년다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청소년다문화포럼'은 다문화 한국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단하는 전문가 토론과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퍼포먼스, 그림공모전 시상작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우리사회 정착을 돕고 조화롭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동안 헌신해 온 실무자 3명에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정세현 (재)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은 "외국에서 태어나 생활하다가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온 이주배경 청소년의 경우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사회적응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정착을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편견 없는 시선과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초기적응 지원 및 지역사회의 정착을 위해 '레인보우 스쿨' 운영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다양한 문화기반과 잠재력이 빛날 수 있을 때 우리사회는 성공적인 다문화사회로 접어들 것"이라며,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사회에서 밝고 건강하게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레인보우 스쿨을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제결혼정보기업 NB글로벌 방성태 대표이사는 "해외에서 태어나 부모의 결혼으로 한국으로 이주한 청소년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민·관 모두 아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사회적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주여성, 이주배경 청소년들에 대한 정착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정서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낯선 한국으로 이주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시각을 갖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Nara
2007~2008년 언론보도 모음

Warning: Unknown(google_verify.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google_verify.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null)(): Failed opening 'google_verify.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ib/php/pear') in Unknown on line 0